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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문재인 정치철학 뭔지 모르겠다"
작성자 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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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2-16 1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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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익태기자]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도대체 정치철학이 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반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서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부산출장안마것도 아닌데 정치 공세를 펴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박 부산출장마사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암보험비갱신형참석 "문 이사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표 비서실장이었기 때문에 그가 추구한 가치나 정치철학, 정책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춘천파마잘하는미용실노 전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추진했던 한·미 FTA, 제주해군기지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박 위원장이 문 어린이보험비교이사장을 실명 비난한 것은 처음이다. 부산의 거센 야풍(野風)을 차단하고,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문 이사장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문 이사장이 최근 정수장학회를 '장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법에 어긋난다거나 잘못된 일이었다면 벌써 오래 전에 끝장이 났을 것으로 제가 관여해 결정(이사진 사퇴요구)을 내릴 상황이 아니다"면서 "만약 공익에 어긋나는 운용을 했다거나 비리가 있다면 당국이나 이사진이 판단할 문제"라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 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자신이 '안 원장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안 원장이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아닌데 정치 공세를 펴는 건 별로 바람직한 게 아니지 않냐'는 얘길 다이어트한의원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정치 참여에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안 암보험비갱신형원장에 대해서도 "그 사람이 어떤 태도를 갖든 내가 평가할 일이 아니다"고 즉답을 피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새로운 변화를 원하기 때문에 그 변화를 위해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 원장이) 소통을 암보험 암보험비교위해 노력하는 건 훌륭하다"고 말했다. 박 고척동치과위원장은 또 "이번 공천심사에서 그 기준이 친이(이명박)·친박(박근혜)의 개념은 아주 없었고, 25% 컷오프 룰, 도덕성, 경쟁력 등 원칙만 갖고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며 친이계의 보복 공천 주장을 일축한 뒤 "25% 컷오프 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탈락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일부만 발표된 것이기 때문에 (심사가) 다 마무리되면 다른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해 영남권 친박계의 낙천 가능성을 암시했다. 낙천 의원들의 '무소속 연대' 결성 여부에 대해선 "어쩔 수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자신의 비례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선 "지금 지역구 공천이 한참 진행 중이고 비례 부분은 시작도 안 했다"며 "이 부분은 당 결정에 맡기려 한다"고 말했다.이명박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해선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고 잘못이 발견되면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설특검제' 도입을 언급했다. 대통령 탈당에 대해선 "탈당이 해법이 아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신공항은 필요하다"고 말했고, 제주 해군기지 건설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효성이 없다"며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에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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